7일 8강전에 이어 8일 준결승 및 저녁 7시 우승상금 3000만원이 걸린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두 선수 가운데 한 명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든다면 LPBA 단독 최다 우승 자리에 오르게 된다.
또 하나는 최근 프로 도전을 선언한 '세계 선수권' 우승자 이신영의 프로 데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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