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3시간의 추적 끝에 한 빌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