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탈출 한국인 가족 큰딸 "상황 정말 어려워…계속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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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탈출 한국인 가족 큰딸 "상황 정말 어려워…계속 관심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극적으로 이집트로 피신한 유일한 한국인 가족의 큰딸 수헤르(18) 양이 가자지구 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계속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초등학교 4학년 때인 2015년 7월 가족들과 함께 가자지구로 이주했으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아랍어를 배우기 시작해 지금은 한국어와 아랍어를 모두 잘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수헤르는 당시 영상에서도 자신과 가족들이 무사하다고 전하면서 "가자지구 상황이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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