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실버슬러거 유틸리티 부문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후보를 공개했다.
김하성은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가 받는 골드글러브에서는 내셔널리그 2루수와 유틸리티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