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폼' 토트넘, 마침내 구멍 생기나…LB 2명 발목 부상→첼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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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폼' 토트넘, 마침내 구멍 생기나…LB 2명 발목 부상→첼시전 불투명

3일 토트넘 훈련장인 홋스퍼 웨이에서 경기 전 기자회견을 진행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첼시전을 앞두고 팀 상황에 대해 일반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데이비스와 우도기 모두 왼쪽 풀백 자원이다.

우도기가 나서지 못한 팰리스전에 데이비스가 선발 출장했지만, 그 역시 부상 여파로 에메르송 로얄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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