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도레이 오픈] ‘괴물’이 캐디로? 김경태, ‘절친’ 박준원 위해 캐디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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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도레이 오픈] ‘괴물’이 캐디로? 김경태, ‘절친’ 박준원 위해 캐디로 나서

2일부터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 아웃, 인코스(파72.7,183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에서 ‘괴물’ 김경태(37.신한금융그룹)가 박준원(37)의 캐디로 나서고 있다.

김경태와 박준원은 1986년생으로 동갑이다.

김경태가 박준원의 캐디로 나선 이유는 바로 박준원이 본 대회를 끝으로 투어 생활을 마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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