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4부) 대전하나시티즌 B팀에서 뛰고 있는 2004년생 공격수 유선우(19)는 하루 빨리 1부 경기에 데뷔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밟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 골은 유선우의 성인 무대 데뷔골이기도 했다.이에 대해 유선우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인해 오래 쉬다가 최근에 복귀했는데 득점에도 성공하고 몸상태도 많이 올라왔다고 느꼈다.
유선우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항상 경기를 보면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뛰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내게 큰 의미가 있는 팀”이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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