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3시간 콘서트 혼자 채우는 아티스트 되고파"
"3시간 정도의 콘서트를 혼자 채울 수 있는 그런 멋진 가수,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이번 앨범과 같은 '황금빛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는 정국은 "응원해주는 아미(팬덤명)들과 함께 무대에 서 있는 그때가 가장 찬란한 '황금빛 순간'"이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하며 '황금빛 순간'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다"며 "아직 저와 멤버들의 '황금빛 순간'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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