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파이널 생방송 현장에서 쓰러진 관객을 발견하고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
3일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이하 스우파2') 측에 따르면 셔누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일산 CJ ENM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스우파2' 파이널 무대에 저지 자격으로 함께 했다.
셔누의 신호를 받은 응급요원은 현장에 있는 구급대원에게 상황을 일렸고, 구급대원의 조치 속에서 여성은 안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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