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통산타율 0.206→올해 0.393…박건우 "오늘, 내일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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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통산타율 0.206→올해 0.393…박건우 "오늘, 내일이 더 중요"

개인 통산 타율 0.326으로 3천 타석 이상을 소화한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타자 중 전체 3위, 현역 2위인 박건우의 이름값을 고려하면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NC 유니폼을 입고 올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PO) 총 7경기를 치른 박건우는 2023년 가을 무대에서 28타수 11안타(타율 0.393), 1홈런, 7타점을 올렸다.

박건우는 "당연히 내가 예전 포스트시즌 성적이 저조했다는 건 알고 있다.하지만, (타율 0.417을 찍었던 2021년 준플레이오프처럼) 잘했던 시리즈도 있었다"며 "'예전에 내가 못했으니까'라고 과거에 얽매이면 더 위축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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