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해 부상으로 KT를 떠났다가 회복 후 1년 만에 돌아온 쿠에바스는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투수 중 한 명이다.
당시 75개 공을 던졌던 쿠에바스는 사흘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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