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2023 시즌 프로야구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를 극장 단독 생중계한다.
CGV는 1차전을 시작으로 최종 우승팀이 결정될 때까지 한국시리즈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CGV 이정국 ICECON사업팀장은 “CGV에서 한국시리즈를 다시 생중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5년만에 KBO리그가 800만 관객을 돌파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극장을 방문해 큰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보다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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