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사랑하고 한국 영화를 널리 알리고 싶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다.
영화제 초청작품을 고르는 업무는 다비드가, 집행위 살림은 마리옹이 맡고 한씨는 그 외 모든 일을 책임졌다.
한씨는 2년 뒤 20회 영화제에는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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