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2일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및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전시관은 ‘꿈의 도시 울산, 울산에는 고래가 있다’를 주제로 세계최초 수소트램을 활용해 건설예정인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전주기 공급망(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35년 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 등 우수시책을 홍보한다.
이에 울산시는 2024년 제3회 지방시대 엑스포 유치를 위해 공모 추진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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