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도 전자금융 '이상무'"…금융권 합동 복구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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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도 전자금융 '이상무'"…금융권 합동 복구훈련 실시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오는 4일과 10일 이틀간 전자금융서비스의 신속한 복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합동 재해복구 전환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선 은행, 증권사, 금융결제원, 한국거래소에 재해가 발생해 재해복구시스템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자금이체, 주식 주문 등 연계 전자금융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상호 검증할 방침이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금융회사와 유관기관에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재해복구센터를 통한 전자금융서비스의 신속한 복구 역량을 제고하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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