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지오바니 로 셀소(27)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로 셀소의 영입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그들은 시즌 중반에 로 셀소가 클럽을 떠나게 할 의향이 있으며 이적하게 되면 거의 4년에 걸친 인연을 끝내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로 셀소는 잦은 부상이 존재했고 2019-20시즌 37경기 2골 3도움, 2020-21시즌 28경기 5골 1도움, 2021-22시즌 19경기(전반기) 1골 2도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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