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오랜만에 MC, 사활 걸어야 되는데 뛰쳐나가고 싶었다" (티처스)[엑's 현장]
장영란이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시험 후기를 전했다.
채널 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이하 티처스)의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현직 목동맘' 장영란은 "제가 초반에는 '엄마는 공부 너무 잘했어' 하면서 가면을 쓰고 {아이들에게)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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