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첫방…김영대·표예진, 시대 뛰어넘은 운명적 만남
1회에서는 대가야 멸망 전쟁 직후 악연으로 얽힌 도하(김영대 분)와 한리타(표예진 분)의 이야기부터 철부지 톱스타 한준오(김영대 분)와 기적의 소방관 강영화(표예진 분)의 첫 만남까지 공개됐다.
선봉에 나선 신라 대장군 도하는 가야 대장군(안길강 분)을 죽이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명예 소방관 공익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첫 만남을 가진 한준오와 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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