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중원의 핵심 두 선수가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후보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수마와 사르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사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제대로 활용 중인 유망주로 시스템의 핵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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