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2 21개 구단의 우선지명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1에서는 12개 전 구단에서 총 99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지명했다.
해당 기간 내에 선수가 우선지명구단에 입단하지 않으면 우선지명 효력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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