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올해를 끝으로 청룡영화상 사회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김혜수가 오는 24일 열리는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MC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MC를 맡는 것은 올해가 3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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