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의 컴백으로 지창욱은 물론 삼달리 전체가 들썩인다.
제주가 낳은 ‘진상(進上) 짝꿍’ 용필(지창욱 분)과 삼달(신혜선 분)의 로맨스가 웃음과 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2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용필이 지키고 있는 ‘개천’에 별안간 돌아온 삼달로 인해 들썩이는 삼달리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