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영국 런던에서 막을 내린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베스트 엑터상을 수상했다.
1일(현지시간) 런던아시아영화제 주최 측에 따르면 영국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지난달 29일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폐막작 상영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경쟁 부문 초청작인 영화 '화란'에 출연한 홍사빈 또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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