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복귀,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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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 복귀,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

르세라핌 김채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채원은 1일 "lets ggooo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네티즌은 "김채원은 나라다", "김채원은 only one",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마세요", "이제 아프지 마", "사랑해" 등 응원 댓글을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쇼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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