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엄기준, 진짜 정체 드러난다 "상상 이상 반전"
'7인의 탈출' 엄기준이 숨겨둔 광기를 드러내며 정체를 밝힌다.
이어 정체를 묻는 강기탁(윤태영 분)의 추궁에 광기 어린 웃음을 짓는 매튜 리와 어디엔가 갇힌 진짜 이휘소(민영기 분)의 모습은 그동안 봐왔던 진실을 의심케 했다.
강기탁은 언젠가부터 복수보다는 돈에 관심을 두고, 수상한 행보를 보이는 매튜 리의 정체를 가장 먼저 의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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