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첫 단체 오프라인 콘서트, 50여개국서 영화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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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첫 단체 오프라인 콘서트, 50여개국서 영화로 만난다

보이그룹 NCT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NCT 네이션: 투 더 월드'(NCT NATION: To The World)가 다음 달 6일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50여개국의 극장에 걸린다고 CJ 4D플렉스가 2일 밝혔다.

CGV가 단독 개봉하는 이 영화는 NCT가 지난 8월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연 동명의 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NCT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체 멤버가 모여 선보인 오프라인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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