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석이 드라마 ‘연인’에 이어 ‘낮에 뜨는 달’에서 인상을 남겼다.
이영석은 MBC 금토드라마 ‘연인’ 파트2의 첫 회에서 도망친 포로인 사실을 숨기고 유길채(안은진 분)의 대장간 잡일을 하는 일꾼 덕출로 분해 관록 있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영석은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큰스님으로 등장해 짧지만 존재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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