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표예진의 '낮에 뜨는 달' 1%대 시청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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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표예진의 '낮에 뜨는 달' 1%대 시청률로 출발

배우 김영대와 표예진이 주연한 멜로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드라마는 이후 현대로 배경을 옮겨 도하와 똑같은 모습의 한준오, 한리타와 똑같은 모습의 강영화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소방관인 강영화가 물에서 한준오를 끌어내지만, 한준오는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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