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첫 사극 '낮에 뜨는 달', 1%대 시작…'유괴의 날'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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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첫 사극 '낮에 뜨는 달', 1%대 시작…'유괴의 날' 이을까

지난 1일 첫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1회에서는 대가야 멸망 전쟁 직후 악연으로 얽힌 도하(김영대)와 한리타(표예진)의 이야기부터 철부지 톱스타 한준오(김영대)와 기적의 소방관 강영화(표예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낮에 뜨는 날’의 전작이었던 ‘유괴의 날’(1.8%)과 비슷한 수치로 시작한 것.

가야 멸망이 목적이었을 뿐, 죄 없는 목숨들을 희생시키고 싶지 않았던 도하는 가야 대장군의 식솔들을 대표로 처형하고, 남은 가야 유민들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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