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최강은 정향철 씨, 제3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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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최강은 정향철 씨, 제3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 우승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은 총 5개 지역에서 열린 예선을 통과한 120명의 선수가 결선에서 한국 최강 아마추어 골퍼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 대회다.

우승을 차지한 정향철 씨는 “우리나라 최강 아마추어 골퍼라는 영광을 차지하게 돼 기쁘다”며 “우승의 영광을 동호회 회원분들과 함께하고 싶고, 대회를 개최해 준 테일러메이드와 경기 운영에 도움을 많이 주신 팀 테일러메이드 프로들께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상금 1,000만 원(경기력 향상 지원금)과 함께 대한골프협회의 2024 한국미드아마추어선수권대회 출전 특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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