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6월 15개월 만에 처음 금리를 동결한 후 7월 0.25%포인트를 인상했다가 9월 다시 금리를 동결했었다.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기준 금리 인상과 비슷한 금융 긴축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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