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파죽의 6연승 NC, kt 넘어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
투수 쪽에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PO에 나서지 못했던 페디가 PO 1차전 선발로 나와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1자책) 12탈삼진으로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물론 NC가 KS 우승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kt와의 PO 3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태너 털리의 호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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