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과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위로와 힐링, 그리고 감동을 전한다.
현장에는 이재규 감독, 배우 박보영,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이 참석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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