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이정은이 '오 나의 귀신님'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박보영은 내과 3년 차에 전과한 명신대학교 정신병동 간호사 '정다은'을, 이정은은 명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수간호사 '송효신'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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