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성과급잔치’, ‘이자 장사’를 한다고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5대 시중은행의 임직원 근로소득이 평균 1억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의 임직원 근로소득은 1조4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3.94% 증가했다.
이자이익 증가율 1위도 하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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