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고령자 등 안전 취약 계층을 보호하는 방안을 찾는 '제44차 정책소통포럼'이 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정책소통포럼 공간에서 열린다.
문현철 숭실대 교수가 '안전취약 계층 안전제도 개선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노황우 한밭대 교수가 '안전취약 계층 맞춤형 안전디자인 사례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주현 행안부 혁신조직국장은 "안전 취약 계층이 안전한 생활을 누리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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