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규시즌 최장 5연승에 불과했던 NC 다이노스가 포스트시즌(PS)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NC는 144경기의 페넌트레이스에서 최장 5연승에 그치며 정규시즌 8위 삼성 라이온즈,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이 부문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 부문 1위는 창단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던 두산 베어스(11연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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