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박보영 "10년째 봉사, 도움 돼…간호사들 노트 들고 쫓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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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박보영 "10년째 봉사, 도움 돼…간호사들 노트 들고 쫓아다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과 이정은이 간호사 캐릭터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보였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간호사로 분한 박보영과 이정은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호사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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