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송민경은 지난 2월 발표한 곡인 ‘큰거온다’를 열창하며 무대를 달궜다.
송민경은 “홍자님이 ‘사랑 참’을 부르는 모습을 보며 펑펑 울었던 적이 있다”는 뒷이야기를 밝혔다.
송민경은 지난 9월 신곡 ‘머선일이고’를 추가로 냈으며, 현재 BBS 라디오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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