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 못 보는 재활 과정…벤탄쿠르, 한 달 ‘120번’ 훈련 세션 소화
31일(한국시간) 영국 ‘더 부트룸’에 따르면 벤탄쿠르의 개인 물리치료사인 다니엘 페르난데스는 “우리는 벤탄쿠르가 자신감을 갖고 부상당한 다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매우 중요한 일을 했다.그는 지난달에 120번의 훈련 세션을 소화했다.벤탄쿠르가 한 훈련량은 다리에 안정성을 주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벤탄쿠르에게 다가가 부상 복귀를 축하했다.
벤탄쿠르의 물리치료사에 따르면 복귀를 앞두고 한 달에 120회의 훈련 세션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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