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보영은 "'다은'은 환자 한분 한분에 최선을 다하고 따듯한 마음을 가진 친구다.
한편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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