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캐릭 미들즈브러 감독이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 진출 후 컵대회의 가치를 되짚었다.
후반 초반 모건 로저스와 사무엘 실베라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으나 후반 21분 선제골의 주인공 라이언 트레빗에게 또 한번 실점했다.
특히 미들즈브러는 올 시즌 카라바오컵 4경기를 모두 원정 경기로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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