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아들 버리고 집 나간 엄마 찾아달라' 5세 아이가 든 피켓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결혼과 이혼] '아들 버리고 집 나간 엄마 찾아달라' 5세 아이가 든 피켓

자신의 5세 아이에게 이혼한 아내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서 있게 한 남편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A씨는 지난 2021년 3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자신의 아들인 5세 B군에게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약 1주일 뒤에는 자신의 전처와 말다툼을 하던 도중 B군이 엄마에게 가려하자 그에게 크게 소리를 지르는 등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