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B2B 도소매 거래 플랫폼 ‘남도마켓’,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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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B2B 도소매 거래 플랫폼 ‘남도마켓’,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남대문 B2B 도소매 거래 플랫폼 ‘남도마켓’을 운영하는 ㈜남도마켓(대표 양승우)은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러한 활동으로 남도마켓은 남대문시장의 자활을 위해 구성한 ’남대문 상권활성화협의회‘에 22년 3월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남도마켓 양승우 대표는 “남도마켓을 시작으로 남대문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됐고, 그 후 여러 비슷한 업체가 생겼지만 남도마켓만이 꾸준히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며, “꾸준히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면서 전국의 도매업체가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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