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첨단공정 메모리는 감산 없이 공급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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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첨단공정 메모리는 감산 없이 공급비중 확대”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또한 “생산량 하향조정을 지속 실현 중에 있으며, 탄력적 생산운영과 수요개선이 맞물려 재고수준은 5월 피크아웃 이후 D램 낸드 모두 지속 감소 중”이라며 “개선된 수요환경과 생산량 하향조정 폭을 감안 시 4·4분기 더욱 빠른 속도로 재고수준이 감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D램 대비 낸드 생산 하향 조정폭은 당분간 상대적으로 더 크게 운영될 것이다”면서도 “그간 중장기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유지한 10나노급 4세대(1a), 5세대(1b) D램, 7세대·8세대 V낸드 등 최첨단 메모리 생산은 하향 조정 없이 공급을 확대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이날 “내년 HBM 공급을 올해 대비 2.5배 이상 늘리겠다”며 “이미 공급사들과 공급계약이 완료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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