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미래세대 위한 건전 재정" vs 野 "민생·미래 내팽개쳐".
윤재옥 원내대표는 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재정건전성 유지는 미래를 위한 고심 어린 선택이며 2024년도 예산안을 관통하는 기본 철학"이라며 "정부 예산안은 국가부채 증가세에 맞춰 브레이크를 제대로 밟은 현명한 예산안"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은 다음 달 예산 국회의 향배를 결정할 핵심 뇌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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