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전 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전우원 씨는 최후진술에서 "너무나 큰 죄를 지어 죄송하다.매일 같이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며 후회하고 있다.마약이 얼마나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위험하고 무서운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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