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결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결산

국내 최대의 스포츠 종합경기대회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9일 목포종합경기장서 폐회식을 갖고 7일간의 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 선수단 MVP로 선정됐던 수영 김우민(강원도청)은 자유형 400·1500m, 계영 400m·8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이후 많은 국민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열린 스포츠 축제이자, 역대 최다 선수단이 참가해 국내 스포츠의 내실을 다지고 넓어진 스포츠의 저변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선수, 지도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스포츠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요시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