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22위' 김민재, 세계 센터백 1위-2019 손흥민과 동률...괴물의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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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22위' 김민재, 세계 센터백 1위-2019 손흥민과 동률...괴물의 시대가 열렸다

발표된 순위는 30위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20위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 28위 랑달 콜로 무아니(파리 생제르맹), 27위 니콜로 바렐라(인터밀란), 26위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25위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이었다.

아시아 역사상 센터백 최초로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오른 김민재는 22위로 높은 순위로 첫 발롱도르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계속해서 20위부터 11위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나폴리),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일카이 귄도안(바르셀로나), 야신 부누(알 힐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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