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 김대호가 과거 연인을 언급했다.
고규필, 김대호, 윤두준, 조현아는 알베르토 몬디가 소개하는 파도바의 매력에 푹 빠져 옛사랑을 추억했다.
이탈리아에 오면 성당은 무조건 봐야 한다고 강조하던 알베르토는 파도바 도착과 동시에 “이탈리아에서 제일 아름다운 성당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스크로베니 예배당’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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